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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9 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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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1일 관내 건설.주택공사장 관계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송파구청 전경

 

[김광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1일 관내 건설.주택공사장 관계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의하면, 송파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오후 2시 소방서 3층 강당에서 열린다. 관내 지하층이 있는 건축공사장 69개소, 주택공사장 6개소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면서, 해빙기를 대비해 각종 사고사례의 원인, 예방요령 뿐만 아니라 건축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구는 다음 달 30일까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해빙기 전담관리팀을 구성.운영해, 옹벽.석축, 건설현장 등을 집중관리대상 시설로 지정하고 주1회 이상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송파구 안전담당관 김건수 팀장은 “공사장 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재난취약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균열과 붕괴 등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근로자 및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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