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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7 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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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유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17일 오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2 강원룸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전일(16일) 관람객은 총 10만7900여명이었다. 어제 상당히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는데, 설날을 맞아 함께 모인 가족단위 관람객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평창올림픽 흥행 그래프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성백유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은 17일 오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2 강원룸에서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전일(16일) 관람객은 총 10만7900여명이었다. 어제 상당히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는데, 설날을 맞아 함께 모인 가족단위 관람객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성 대변인은 이어 “대회 전체 입장권은 총 106만8000매 중에서 99만1000매가 팔렸고 판매율로는 92.8%”라면서, “이는 조직위가 전망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또 “오늘이 공식적으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데 많은 관람객이 예상된다. 오늘 판매 가능한 좌석은 9만2000석으로, 이중 9만장의 티켓이 팔렸다”면서, “비율로는 97.8%로, 개막 후 일일 판매율로는 가장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성 대변인은 “꼭 경기장이 아니더라도 직간접적으로 대회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 대변인은 “빅토리 세리머니가 열리는 메달 플라자가 위치한 올림픽 파크에는 어제 3만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개인적으로도 놀랄만한 수치라고 생각한다”면서, “그곳에서 여러 가지 공연도 보고 K-POP 스타들도 보고 또 선수들의 시상식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올림픽을 즐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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