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769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유명 레이블 Mirage Records 회장 제리 L. 그린버그와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공연 연출가 로리앤 깁슨과 손잡고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769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리 L. 그린버그(Jerry L. Greenberg) 회장-로리앤 깁슨(Laurieann Gibson)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769엔터테인먼트를 설립, 특별한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를 제작 기획 및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769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라지 레코드(Mirage Records)의 제리 L. 그린버그 회장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AC/DC,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등 초대형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이번에 새롭게 인연을 맺은 로리앤 깁슨 또한 마이클 잭슨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레이디 가가의 수많은 히트곡 안무 구성뿐 아니라 비욘세(Beyonce), 앨리샤 키스(Alicia Keys), 케이티 페리(Katy Perry),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안무를 책임진 전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또 그룹 빅뱅의 월드투어 ‘2012 빅쇼’ 총감독을 맡는 등 한국의 아티스트들과도 작업한 것으로 유명하다./사진 제공-769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