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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6 1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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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윤석화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한다.

 

 

[강병준 기자]국민 배우 윤석화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한다.

 

윤석화는 극 중 김명민(송현철 역)의 어머니 ‘황금녀’ 역을 맡는다. 황금녀는 송현철(김명민 분)의 이기적이고 섹시한 유전자의 본류이며 나이가 들었어도 고고함과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또한 넘치는 여성성 덕분에 예나 지금이나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 결과, 현재는 노인복지회관의 분란과 분열의 선봉에 서있다. 특히 죽을 때까지 써도 모자랄 재력까지 갖춰 자기를 가꾸는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에 데뷔 이래 지금까지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대한민국 연극계에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는 윤석화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인 ‘황금녀’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극 중 아들로 나오는 김명민과 며느리 김현주(선혜진 역)와 빚어낼 연기 앙상블도 호기심을 더하는 부분으로, 윤석화는 이들과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이면서 드라마에 든든하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대(大)배우 윤석화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KBS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라디오 로맨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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