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완 기자]부산시립박물관은 설날을 맞아 오는 16일과 17일 양일 간 부산박물관 설맞이 민속한마당 ‘황금개띠해맞이 신명나는 박물관 체험’을 개최한다.
이번 설맞이 민속한마당 ‘황금개띠해맞이 신명나는 박물관’은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윷점 등 다양한 우리 민속놀이와 황금개띠 해의 의미를 담은 ‘나만의 램프 만들기’ 체험, 경기민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공연이 함께 마련돼 어느 해 보다 풍성한 설맞이 행사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민속놀이 참가를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수시로 참가가 가능하고 체험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0분간 현장접수를 받은 후, 전통문화공연이 끝나고 박물관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명절,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우리 박물관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및 공연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