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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2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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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기대주 김민석이 아시아 최초로 1,500미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별취재팀]빙속 기대주 김민석이 아시아 최초로 1,500미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석(19)은 13일 강원도 강릉의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미터서 1분44초93으로 결승선을 통과, 3위를 기록했다.

 

김민석은 지난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500미터와 팀 추월 금메달 2관왕에 오른 김민석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스피드스케이팅 1,500미터에서 메달을 따냈다.

 

김민석은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따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남자 1,500미터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누이스(1분44초01)가 차지했고, 네덜란드의 로에스트(1분44초86)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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