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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9 2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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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3월 7일까지 관내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제25차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산업 구조를 분석하고 변화 추이를 파악키 위해 해마다 시행 중이다.

▲ 박춘희 송파구청장

 

[김광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3월 7일까지 관내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제25차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산업 구조를 분석하고 변화 추이를 파악키 위해 해마다 시행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현재 송파구에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49,166개(개인운수 제외)가 해당된다.

 

조사 기간동안 2인 1조로 구성한 조사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 조사표에 따라 13개 항목을 응답자와 면접 형태로 진행한다. 특히 사업체조사는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제공 및 평가, 경제․사회현상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하는 주요 통계조사이다.

 

지난해 확정 공표한 2015년 기준 사업체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송파구 관내에는 총 45,375개 사업체가 활동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도매 및 소매업이 13,874개, 숙박 및 음식점업이 6,543개, 운수업이 5,632개,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이 4,166개, 부동산업 및 임대업이 2,373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체조사에 대한 결과는 올해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송파구 이중연 정보기획팀장은 “매년 시행되는 사업체조사는 국가 주요 경제정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해당 사업체에서는 기간 내 정확한 조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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