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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9 2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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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은 9일 대강당에서 총 335명 전문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21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경남도

 

[한부길 기자]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은 9일 대강당에서 총 335명 전문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21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양동인 거창군수, 박종철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계 내빈과 학부모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수여, 우수학생표창, 졸업식사, 졸업치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335명의 학생이 학위 증서를 받았다. 전체수석을 차지한 보건의료행정과 유민정 학생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각 학과수석 및 성적우수자 26명, 대학발전공로상 7명, 총 33명이 수상했다.

 

김정기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지난 2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리 대학의 명성을 높여주길 기대한다”면서, “거창대학에서 보낸 시간들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치사에서 “도립대학을 웅도 경남에 걸맞게 전문화, 특성화된 대학으로 육성하려고 한다”면서, “오늘 학위를 받는 졸업생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고, 경남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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