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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9 2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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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주춤해진 사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서울시가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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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기자]한파가 주춤해진 사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서울시가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주변의 대기질 측정 결과 ‘통합대기환경지수’가 오후 2시부터 2시간 연속으로 151 이상을 기록함에 따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운영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기질 악화로 스케이트장 운행이 중단되는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20일 만으로, 통합대기환경지수는 아황산가스·미세먼지.이산화질소.일산화탄소.오존.초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을 종합해 대기오염도 측정치를 표시하는 수치이다.

 

서울시는 “대기질 측정 수치가 151 미만으로 회복되면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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