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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9 18:53:18
  • 수정 2018-02-09 1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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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18년 부산시 지정축제’ 심사결과 북구 낙동강구포나루축제가 2018년 부산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 

▲ 북구 낙동강구포나루축제가 2018년 부산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사진제공-부산시.

 

[박상기 기자]부산시는 ‘2018년 부산시 지정축제’ 심사결과 북구 낙동강구포나루축제가 2018년 부산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018년 부산시 지정축제’ 선정은 ‘부산광역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축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축제육성위원회에서 2017년도에 개최된 부산지역 축제에 대한 축제전문가 현장평가와 축제 개최기간 외부 인구 유입 및 신용카드 매출정보 등을 합산한 빅데이터 자료를 참고해 축제의 콘텐츠, 운영, 발전성, 개최성과 등을 평가해 결정한다.

 

부산시는 지역의 특색있는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37개 지역축제 중 공모를 통해 구.군의 우수한 축제를 부산시 지정축제로 선정했다.

 

부산시 지정축제로 선정되면 해당 구․군 축제에 대해 부산시 차원의 홍보 마케팅 지원을 위해 ▲최우수 4천5백만원 ▲우수 각 3천만원(2개) ▲유망 각 1천만원(3개)의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될 경우 부산시 집중 육성 축제로 결정해 공모를 통하지 않고 부산시가 직접 축제예산 지원금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3년 연속 부산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동구 차이나타운 축제에 대해 올해부터 부산시가 직접 예산지원을 하게됐다.

 

이번에 부산시 지정축제로 결정된 축제는 모두 6개로, ▲최우수 축제에 북구 ‘낙동강구포나루축제’ ▲우수축제에는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축제’와 서구 ‘고등어축제’ ▲유망축제에는 기장군 ‘기장멸치축제’, 해운대구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영도구 ‘수국꽃문화축제’가 선정됐다.

 

부산시 축제육성위원회에 의하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북구 ‘낙동강구포나루 축제’의 경우 2016년에 우수축제, 지난해에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후 낙동강 주변 관광 자원으로 뗏목, 황포돛배 체험 등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장평가 강화와 방문객이 많이 찾아 올수 있도록 축제 개최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향후 축제육성위원회에서 부산시 지정 우수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 한해 직접 현장방문을 해 현장평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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