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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2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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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남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80가구에 250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물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경남도

 

[한부길 기자]경남도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남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80가구에 250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물을 전달했다.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는 이날 도에서 전달받은 위문품을 최근 하나원을 퇴소하고, 초기집중교육을 수료한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80가구를 선발해 정착도우미를 통해 세대별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매년 명절에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누고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우명희 경남도 대민봉사과장은 “도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위문품 전달을 통해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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