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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2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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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찾아가는 노인취업상담소’를 월 1회에서 2018년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찾아가는 노인취업상담소’를 월 1회에서 2018년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노인취업상담소’는 시간과 지역적 여건 등으로 노인취업전문기관인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방문.상담키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읍면동에 취업 상담부스를 설치해 만60세 이상 노인의 구직등록 및 구직상담으로 취업연계, 사후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이는 노인일자리 4만개 창출의 일환으로 취업전문기관의 전문상담원을 통해 어르신의 개별성향과 능력요건을 반영한 1:1맞춤형 취업상담과 구직 욕구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함으로써 노인의 사회활동 증대와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달 의창구 대산면과 마산합포구 가포동에서 취업상담소를 운영해 어르신 15명이 구직상담 및 등록을 했고, 이달 7일 의창구 팔룡동, 마산합포구 진전면, 27일 성산구 반송동에서 운영했다. 이어 다름 달 마산합포구 월영동, 진해구 여좌동 등 매월 2개소씩 12월까지 총25개소를 방문해 취업상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주야 창원시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 일자리창출은 고령사회 최고의 복지로, 어르신에게 있어 일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취업상담 창구가 노인일자리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인취업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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