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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19:17:18
  • 수정 2018-02-09 15: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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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BISTEP)에서는 시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요구에 부응해 생활 주변에서 생기는 새로운 문제에 대해 시민이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시민 주도.참여 R&D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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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완 기자]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BISTEP)에서는 시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요구에 부응해 생활 주변에서 생기는 새로운 문제에 대해 시민이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시민 주도.참여 R&D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단순한 과학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5개월에 걸친 사업기간 중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비용을 지원받아 직접 제작하는 것으로, 사업명이 의미하는 것과 같이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R&D사업‘ 이다.

 

공모내용은 생활편의, 안전, 환경, 교통, 의료, 복지 등의 다양한 문제 해결방안 제시로, 부산소재 중.고.대 소속 학생과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그리고 고경력 부산과학기술인을 포함한 일반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서병수 시장은 “과학기술이 프로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이번 사업을 통해 여러 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R&D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는 오는 3월 16일까지이고, 접수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www.bistep.re.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BISTEP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시 과제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최종결과물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해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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