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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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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중.고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 사진제공/동작구

 

[김광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중.고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중.고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는 2018년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건전한 소비문화와 나눔문화를 확산키 위해 마련됐다.

 

총 13개 중·고등학교 교복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장터는 관내 학교와 아파트 부녀회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교복과 학생 물품을 기증받아 행사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교복 한 벌에 5백원~2천원, 교과서·체육복 등 학생용품은 5백원 선으로, 많은 주민에게 구매기회를 제공키 위해 1인당 교복 구매 수량은 1인 1세트 또는 단품 2점으로 제한된다.

판매할 물품은 동주민센터와 구청, 그리고 자원봉사센터에서 1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또한 수익금은 전액 동작복지재단 기탁을 통해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학금 등으로 사용된다.
 
이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새학기를 앞두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건전한 소비와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키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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