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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2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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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둔 7일 구청 광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달라며 쌀 10㎏ 500포(5,000㎏, 1,000만원 상당)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전달했다.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7일 오후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박상종 회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임원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대문구 제공

 

[김광섭 기자]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둔 7일 구청 광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달라며 쌀 10㎏ 500포(5,000㎏, 1,000만원 상당)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전달했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랑의 쌀을 지원해오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계속되는 추위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구 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성품은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과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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