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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1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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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이 실시간 관제 중 차량털이 절도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린 마산중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이 실시간 관제 중 차량털이 절도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린 마산중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지난 1일 새벽 성산구 상남동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당겨보는 현장을 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이 발견하고 신속하게 112에 신고해 현장 출동한 경찰관과 관제센터 상황실이 공조해 차량털이범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키 위해 지난 2013년 5월 개소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후 현재까지 모니터요원이 실시간 관제 중 차량털이 24건, 단순절도 2건, 오토바이 절도 2건, 주취자 지갑 절취 2건, 방화 1건 등 총31건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창원관할 5개 경찰서와 연계해 12,746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해 4597건(35.92%)의 범죄를 해결한 바 있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시민안전지킴이 방범용 CCTV 신규 설치 및 노후 CCTV 교체 등 범죄 예방.해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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