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주민자위원회와 효성청솔부녀회 20여명은 지난 28일 부곡 효성청솔아파트 회의실에 모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김장 담그기’에는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한 무와 배추 300포기가 사용됐으며, 부곡 내 저소득층 21가구에 라면 2박스와 함께 가구별로 2박스씩(30kg) 전달됐다.
이번 ‘사랑의 김장 담그기’는 양념값 상승으로 김장을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작지만 큰 도움이 됐으며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