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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6 0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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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IOC와 대한민국은 평화롭고 안전한 올림픽의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다.”

▲ YTN 방송캡처

 

[특별취재팀]“지금 IOC와 대한민국은 평화롭고 안전한 올림픽의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 참석, 축사에서 “대화와 평화가 올림픽 정신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거듭해서 확인해 준 IOC의 협력과 활약이 평창 평화올림픽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참가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관련해 “불과 한두 달 전까지만 해도 여러 나라에서 평창올림픽의 안전을 염려했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고 남북이 단일팀을 구성하는 평화올림픽도 많은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상상처럼 여겨지곤 했다”면서, “그러나 염려는 사라졌고, 상상은 현실이 되었다. 남북한이 개회식에 공동입장하고,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남북단일팀이 출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총회 개회에는 토바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한 IOC위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을 비롯해 우리나라 4부 요인과 9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바흐 위원장이 “IOC는 북한의 출전을 지지하며, 북한 선수들의 출전 자격과 관련해 지원할 수 있다”면서, “IOC의 협력과 활약이 평화올림픽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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