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건 기자]울산 중구 반구2동 체육회(회장 이상열)는 4일 오후 1시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봉사단(회장 손위식)과 함께 관내 경로당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색소폰 연주회와 다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체육회 회원이 소속된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활동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해 색소폰 연주를 통한 재능기부와 다과로 진행됐다. 또 어르신들의 어깨 주물러 드리기와 말벗 해드리기 등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했다.
반구2동 체육회 박원배 사무국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희 반구2동장은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더불어 살아가는 반구2동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