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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3 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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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패럴림픽위원회가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에 제공되는 여행보조금 외 나머지 비용은 북한이 스스로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

 

[공동취재단]국제패럴림픽위원회가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에 제공되는 여행보조금 외 나머지 비용은 북한이 스스로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

 

크레이그 스펜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대변인은 북한 선수단의 참가비 부담 주체에 대해 어제 “북한에는 다른 팀과 마찬가지로 올림픽 참가를 위한 여행 보조금(travel grant)이 제공될 것”이라면서, “나머지 비용은 북한 스스로 충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펜스 대변인은 여행보조금과 관련, “여행보조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제공한다”면서 부담 주체를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범위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평창패럴림픽은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북한에서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선수 마유철(27)과 김정현(18)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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