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배 기자]오는 4일 오전 7시 40분 KBS 2TV ‘영상앨범 산’ 시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기획으로 ‘소망의 발걸음 – 올림픽 아리바우길’ 편이 방송된다.
전 세계인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찰 대한민국의 평창과 정선, 그리고 강릉. 이번 주 ‘영상앨범 산’은 지구촌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강원도의 겨울을 만나러 간다.
기분 좋은 분주함이 가득한 강원도를 찾은 이들은,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대한민국 썰매 종목의 개척자로 꼽히는 한국체육대학교 강광배 교수. 그리고 (사)강릉바우길 사무국장 이기호 등이 출연한다.
일행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지난해 개통된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걷는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이란 올림픽 경기가 펼쳐지는 세 곳의 도시 평창과 정선, 강릉의 길들을 이은 9개 구간 총 132km의 도보 여행길이다.
각 도시를 상징하는 단어들로 조합된 이름처럼,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지역 특유의 멋과 색을 만날 수 있는 ‘가장 강원도다운 길’이라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