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섬 `실내쉼터`
[한부길 기자]“돝섬에 가면 해안변에서 산책을 하고나면 실내에서 쉴 곳이 없다.”
경남 창원시는 돝섬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돝섬에 ‘실내쉼터’를 준공해 개방했다.
돝섬 잔디광장 옆에 자리한 ‘실내쉼터’에는 돝섬 홍보관이 마련돼 우리나라 최초 해상유원지인 돝섬의 역사와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실내 식물조경은 차분하고 서정적인 정감으로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작은 북카페는 방문객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독서체험의 공간을 만들어 준다.
이종근 창원시 공원개발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실내쉼터는 돝섬을 그냥 둘러보는 곳에서 방문객이 아늑한 실내에서 돝섬의 역사와 독서체험을 할 수 있는 편안한 힐링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