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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9 20:52:11
  • 수정 2018-01-29 2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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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30억을 기부했다.

[윤병준 기자]관광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30억을 기부했다.

 

조직위원회는 “평창 조직위 서울 사무소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윤남순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조직위와 GKL간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GKL은 비인기종목인 프리스타일 모글 스키팀을 운영해 설상종목의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휠체어 펜싱팀을 창단해 장애인 스포츠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평창 올림픽의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남순 사장 직무대행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이자 첫 동계 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최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GKL은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에도 공기업으로서 평창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소외계층의 관람지원을 위해 경기 관람권 260매를 구매해 강남구 수서명화복지원에 전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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