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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8 2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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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안동 우함양’ 선비의 고장 경남 함양군의 가치를 드높이는 함양유교대학이 지난 27일 오후 유림회관 3층에서 1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좌안동 우함양’ 선비의 고장 경남 함양군의 가치를 드높이는 함양유교대학이 지난 27일 오후 유림회관 3층에서 1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는 강현출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김태균 함양유도회장, 신정근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학장, 함양유교대학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강현출 부군수와 유학대학장의 인사말, 기념촬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종강식은 지난 한 학기 동안 배움의 열정을 통해 유학에 매진해온 수강생들을 노고를 격려했다.

 

강현출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학기 동안 유교대학 어르신들의 대단한 학구열과 적극적인 강의참여 및 열띤 토론 등으로 선비고장 함양의 높은 유학수준을 향상시켰다”면서, “겨울방학을 통해 배우신 내용을 다시 음미 하시고 2학기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4일 개강한 함양유교대학은 2년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의가 진행됐다. 성균관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강사진에게 논어, 대학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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