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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9 1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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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 11월 25일 동두천시 신천과 상패천에 동절기 수질개선을 위해 EM흙공 3,000개를 투척했다.
2009년부터 매년 20,000개의 흙공을 하천바닥의 유기물 제거를 위해 투척하고 있다. 금년에도 흙공상자 3개소를 비롯한 하천에 20,500개의 흙공을 투척한 바 있다.
그동안은 하천바닥의 유기물이 썩으면서 수질생태계가 악화되어 수질오염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하상정비를 통해 하천바닥을 걷어 내곤 했다.
그러나 EM흙공은 그런 유기물을 먹이원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흙공이 물에 녹아 퍼지면서 자정역할을 하는 미생물의 분포를 넓혀 유기물이 제거되는 수질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동두천시는 2008년 EM사업전과 사업시행후 2011년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북부지원의 수질분석자료에 의하면 상패천의 경우 BOD 14 PPM 에서 7.0 PPM 으로 50%의 수질개선 효과를 보았으며 이런물이 흘러드는 신천의 신천교 지점의 수질은 7.9 PPM에서 5.9 PPM으로 25% 개선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다.
EM흙공은 황토에 쌀겨와 EM 발효액을 혼합하여 10일정도 발효시켜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신천 수질개선을 위해 상시 EM발효액 투입과 더불어 흙공을 환경교실 학생들과 하천에 투척함으로써 환경정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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