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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8 0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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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과 축산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50억을 기부했다.

 

[윤병준 기자]말산업과 축산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50억을 기부했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6일 평창 조직위 서울 사무소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와 한국마사회간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50억 기부 외에도 자원봉사 인력을 파견하고 입장권을 구매하는 등 평창 올림픽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평창 올림픽의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에서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남은 기간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이자 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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