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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7 0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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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방송통신 유관협회기관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방송통신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개최 ...

▲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박영성 기자]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방송통신 유관협회기관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방송통신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오전 밀양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행사 진행 여부를 고민했으나 새해를 맞아 방송통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각오를 다지는 의미가 있어 예정대로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사고의 피해가 더 확산되지 않고 조속히 수습되기를 다 함께 기원하고 오늘 행사도 이와 같은 마음으로 경건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는 이 방통위원장의 대독으로 이뤄졌다. 이 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 경제 보복에도 불구하고 방송통신 수출은 성장은 멈추지 않았고 중국은 물론 북미, 스페인,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 시장이 확대됐다”면서, “기술 발전은 지상파 UHD의 막을 올리고 5G 이동통신은 초석을 다졌으며,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이런 첨단 기술을 통해 올림픽 현장을 좀 더 생생하게 세계로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 정상화와 관련해서는 “길게는 9년을 현장에서 내몰렸던 언론인들이 민주화 이후 최대규모로 업무에 복귀했다”면서, “지금도 방송 정상화를 위한 진통이 끝나지 않았고, 다시는 불행한 후배들이 나오지 않는 언론 환경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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