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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3 1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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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SW코딩교육을 통해 사물인터넷 작품을 제작 해볼 수 있도록 하는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가 큰 호응 얻으면서 23일 수료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SW코딩교육을 통해 사물인터넷 작품을 제작 해볼 수 있도록 하는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가 큰 호응 얻으면서 23일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이 캠프는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 화, 목, 금요일 일 4시간씩 총 10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회당 15팀 30명이 수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150팀 3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업은 레고마인드스톰과 드론체험, 재활용품을 활용한 농구게임기 제작, 움직이는 LED 건담 프라모델 제작, 스마트 탱크 제작 등 회차 별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집에서 가지고 놀던 레고로 로봇도 만들고 코딩도 직접 해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학부모들에게는 코딩이나 사물인터넷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로, 코딩메이커 양성과정 1기 수료생들에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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