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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2 0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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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역사재단이 제8회 독도상 시상식에서 김도형(왼쪽 세 번째) 재단 이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독도학술상 수상자 박현진 박사, 독도사랑상 수상자 김은희 교사, 김도형 이사장, 독도사랑상 수상 단체 반크의 박기대 단장, 가채원 청년리더./사진제공=동북아역사재단

 

[김학일 기자]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도형)은 17일 재단 중회의실에서 제8회 독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상은 독도 연구 및 독도 관련 단체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독도 관련 활동이 두드러진 개인 및 단체에게 매년 수여해 오고 있다.

 

재단의 ‘독도학술상’은 독도 관련 연구 성과가 뛰어난 학자에게 수여 되고, ‘독도사랑상’은 독도 수호에 활발한 활동을 한 인사 및 단체에게 주어진다.

 

제8회 독도상 ‘독도학술상’은 박현진 박사(연세대 법학연구소)가, ‘독도사랑상’에는 봉일천초등학교 김은희 교사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독도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현진 박사는 ‘독도 영토주권 연구’(2016, 경인문화사), ‘Insight into Dokdo’(2009, The Korea Herald, 지문당) 등 독도 관련 저서와 논문을 집필해 독도 영유권 논거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독도사랑상’ 수상자로 선정된 봉일천초 김은희 교사는 초등학교 독도 부교재 집필자로 참여하고, 학생들이 독도에 관해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독도교육’ 자료를 개발하는 등 독도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공로가 인정됐다.

 

‘독도사랑상’ 단체상에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한국의 청소년과 해외 한인 동포 및 세계인들을 독도와 동해를 바르게 알리는 홍보대사로 양성하고, 다양한 독도 홍보자료를 제작해 해외에 배포하는 등 독도 홍보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 김도형 이사장은 “일본의 독도에 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독도연구 및 수호 활동에 노력한 수상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계속 독도 연구 및 수호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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