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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1 19:20:46
  • 수정 2018-01-21 1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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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피만들기/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제21회 동계민속예술축제가 막을 내렸다.

 

올해는 남면이 총 955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해안면, 방산면, 동면, 양구읍의 순이었다.

 

강원도 양구군 남면은 제기차기(일반부)와 팽이싸움(초등부), 양날썰매 400m 계주(군인부, 다문화가족부), 창작썰매 만들고 타기, 농악놀이 경연, 설피(종다리) 만들기, 민.군.관 화합 한마음 썰매 계주, 통나무 자르기(여자 일반부)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다른 종목에서도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축제장은 각 읍면 선수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모여 하루 종일 북적였고, 축제장 곳곳은 농악대의 연주소리와 관람객들의 웃음소리, 주민들끼리 새해 인사를 나누는 소리 등으로 매우 활기찼다.

 

또 군(軍) 장병들도 부대가 위치한 각 읍면의 선수들로 출전해 주민들과 힘을 합쳐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동계민속예술축제가 민.군.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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