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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1 17:49:44
  • 수정 2018-01-21 17: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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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길 산악회에서 축사하고 있는 이종혁 전 최고위원

[한부길 기자]자유한국당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21일 열린 한길 산악회 부산 동구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 동구에 소재한 수정 가족 체육공원에서 한길 산악회 김석조 회장과 동구지부 이상욱 회장, 이상태 본부장 주관으로 7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종혁 전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이런 좋은 날에 우리가 함께하고 산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자리를 함께하는 여러분이 선행을 많이해여 오늘산행에 하늘이 부조하는 법”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 한길 산악회 동구 발대식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동구 회원 여러분 이상태 동구 본부장님, 이상욱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어디에든 나라의 근원이 국민이 듯이 한길 산악회의 근원은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한길 산악회 회원 여러분들”이라면서, “제가 평생을 살아오면서 국회의원도 해보았고 최고위원도 해보았다. 가장 영예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한길 산악회에 평회원이 된 것이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 전 최고위원은 “한길 산악회는 건강한 몸을 자연을 통해서 배양하고 그런 속에서 길러지는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적게는 가족과 내 이웃을 둘러보자는 헌신과 봉사의 산악회”라면서,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이다. 하루가 행복하면 평생이 행복하다. 어제는 지나간 과거이기 때문에 여러분 생각하지 말고 미래 다가오는 걱정은 그때 가서 생각하고 오늘 하루 이 시간을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며 행복해질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이 최고는 끝으로 “여행은 가슴이 떨리 때 하는 것이지 손발이 떨릴 때 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 할 때 좋은 곳을 찾아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향해 헌신과 봉사하는 한길 산악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길 산악회 동구 이상욱 회장은 “많은 회원이 참여해 매우 뜻깊은 산행이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서구 한길 산악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동구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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