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부설 소흘노인대학(학장 이성호)은 28일 소흘읍사무소에서 ‘2011년 제7기 소흘노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각 기관 단체 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을 마치는 93명(남17명, 여76명) 학노분들의 수료식을 축하했다.
소흘노인대학은 지난 3월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교육을 계속해 왔으며, 즐겁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노후를 보다 활기차기 보낼 수 있음을 알려주고 이를 실천해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93명의 학노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노인복지사업을 증진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흘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품위향상과 현대사회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노인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재개발해 신바람 나는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5년 제1기 86명의 수료생을 배출 한 이후 올해로 총68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