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체육회[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18년 신규 지역스포츠클럽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스포츠클럽은 지역의 공공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기반 공공스포츠클럽을 말한다.
2018년 신규 스포츠클럽 공모는 공공스포츠 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공모요건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참가자격을 지방자치단체만으로 했던 것과는 달리 지방자치단체 외에도 체육관련단체, 대학교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공모에 있어 필수 매칭비용인 지방비 10% 확보와 관련해 지자체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선정 후 2년차부터 지방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개선했다.
또한 생활체육 수요가 많은 지역에 스포츠클럽 저변 확산을 위해 시군구 기준 인구 30만 명 이상의 지자체는 2개 이상의 스포츠클럽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공모요건을 개선했다.
한편,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의 공모 접수를 통해 3차례(서류.발표.현장)에 걸쳐 평가를 실시해 3월 9일에 최종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