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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9 13:20:47
  • 수정 2018-01-19 13: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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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국제 마리나 도시’로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1년 부산 북항에 세계 3대 요트대회 중 하나인 볼보오션레이스(볼보컵)을 유치키 위한 발판 마련에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제공/부산항 북항통합개발 추진 협의회

[박상기 기자]부산이 국제 마리나 도시로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1년 부산 북항에 세계 3대 요트대회 중 하나인 볼보오션레이스(볼보컵)을 유치키 위한 발판 마련에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해양수산부가 참석한 부산항만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지역 해양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내용은, 해양수산부의 부산항 미래성장 전략인 부산 북항 일원 통합개발 기본구상에 대해 지금까지 부산 북항 통합개발 TF팀 발족과 부산추진협의회추진 등이 잘 이뤄져 온 만큼 통합개발추진단 구성의 시급함이 강조됐다.

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부산항 북항통합개발 추진 협의회 이재강 위원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 지역 내 볼보컵을 유치키 위해 팀코리아 컨소시엄 등 민간차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항 재개발 1단계 준공시점인 2021년에 볼보컵을 유치하게 되면 대회뿐 아니라 씨푸드페스티벌·전통문화 공연 등 축제와 함께 부산 북항 일대를 글로벌 해양관광 지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은 세계인들이 북항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해양문화 및 관광적 차원에서 볼보컵 유치를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볼보컵(볼보오션레이스)은 세계 3대 요트대회로 전 세계 11개 항구를 거치면서 59200를 항해한다. 스페인을 출발해 네덜란드로 돌아오는 8개월 간의 세계일주 레이스로 2년 주기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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