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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8 14: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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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설봉산 만남의 쉼터에서 호암약수터에 이르는 800미터 구간에 황토 흙을 포설하여 숲속 황토길을 개설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기존의 단조로운 걷기를 벗어나 등산로를 맨발로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숲속에 황톳길을 만들어 설봉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두통해소는 물론 치매예방, 기억력 향상, 소화기능개선, 당뇨예방, 피로회복, 불면증해소 등 건강증진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산임업과 김상원 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설봉산 숲속 황톳길은 등산객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사업”이라며, “설봉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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