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배 기자]미세먼지 기승 여파로 이번 주 잇따라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시행 효과 등을 점검하는 정부와 수도권 자치단체 협의회가 열렸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은 19일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제1차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이달 들어 3차례 발령된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세먼지 예보 부정확 문제와 논란이 일고 있는 저감조치 시행 효과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안 차관은 모두 발언에서 “참석자들에게 현행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