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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4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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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의창동행복나눔법인 이사장인 이현석 원창단조(자동차부품제조업) 대표는 12일 의창동주민센터를 찾아 김우돌.김장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이삼수 의창동장에게 기탁했다.

이현석 의창동행복나눔법인 이사장은 창원, 함안에서 ‘원창단조’라는 자동차부품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설립한 의창동행복나눔법인 창립에 주축이 되어 출연금 모금, 매월 정기적인 후원, 이웃돕기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한편 의창동행복나눔법인은 복지사각지대가 밀집돼있는 의창동의 지역주민들이 나서서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키 위해 2014년 4월 경남도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고 기부금품 모집단체로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29명(이사 27명, 감사 2명 포함)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난 2014년 6월부터 의창동의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30세대에 매월 10만원씩 지원해오고 있다.
 
의창동행복나눔법인 이현석 이사장은 “의창동은 어려운 주민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인 만큼 우리지역의 기부∙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돼 공공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더 많은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삼수 의창동장은 “극심한 한파로 인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힘겨운 겨울이지만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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