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열린치과의사회(회장 김성문) 안성훈 부회장이 치과진료 봉사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들의 우리 사회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통일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성훈 부회장(동두천 안성훈치과 원장)은 그동안 치과 스탭들과 함께 매월 양주시 소재 하나원 분원을 오가며 꾸준히 북한 이탈주민 진료에 힘 써 왔었다.
표창장은 지난 22일 서초동 삼라정(음식점)에서 하나원 윤미량 원장이 현인택 통일부장관을 대신해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안성훈 부회장은 "함께 땀흘린 열린치과의사회 봉사자들께 공을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북한 이탈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표창장 전달식에는 열린치과의사회 측에서 김성문 회장, 이수백 고문, 신덕재 감사, 기세호 총무이사, 한기훈 하나원 진료팀장, 장준혁 하나원분원 진료팀장이, 하나원 측에서는 윤미량 원장, 김진구 분원장, 이중재 관리후생과장, 전정희 간호사, 최병순 간호사가 참석했다.
<사진설명>열린치과의사회 안성훈 부회장(왼쪽) 윤미량 하나원 원장으로부터 통일부장관 표창장을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