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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0 1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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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지난 5일부터 ‘청소년 꿈 찾기 캠프’를 진행 중이다.

‘청소년 꿈 찾기 캠프’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청소년 복지향상을 도모키 위해 마련한 것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무주군 청소년 참여단’ 등 관내 중.고등학생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5일과 6일 양일간에는 무주군 무주읍 내도리 자연체험인성교육원에서 진행된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마음 합하기, 행복하게 살기, 더불어 살기, 내 고장 알아보기’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6일에는 학생들이 가보고 싶은 대학으로 꼽은 고려대학교 탐방이, 그리고 18일부터 20일까지는 2박 3일 제주도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청소년 참여단 활동을 하면서 무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됐고 애정도 생겼다”면서, “이번 체험 참가를 통해 다시 한 번 미래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나가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자식들도 무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느꼈다”고 말했다.

무주군청 건설교통과 조영자 도로개발담당은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환경, 학부모가 행복한 무주, 살아보고 싶은 무주,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무주가 곧 지역활성화의 핵심이라는 생각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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