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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6 1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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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은 지난 5일 서원중학교 봉사동아리 ‘다그리다’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19만2,75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동아리 소속 학생 6명이 지난 1년 동안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들은 한달에 1~2회 탄천 꽃가꾸기 활동 및 지역 환경 정화 활동 등의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성금을 기탁한 동아리 대표 김현빈 학생은 “적은 돈이지만 조금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면 좋을 것 같아 용돈을 모으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저금통 기부를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틈틈이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대견하다”면서,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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