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양산시
[원신희 기자]2017년 12월 31일 경남 양산시의 발전과 34만 양산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2017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시민 2천5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양산대종 종각일원에서 진행된 2017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국회의원, 양산시의회의장 등 양산시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현장 추첨을 통해 당첨된 시민 등이 참여해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면서 33회 타종했다.
첫 종이 울리면서 시민의 손에 들린 2018개의 희망풍선이 저마다의 소원을 가득 싣고 하늘로 떠올랐고 행사장에 모인 시민들은 서로 신년인사를 나누면서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신년사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2017년을 떠나보내고 희망찬 2018년 새해를 맞이하시고 새해에는 모두 원하는 바를 성취하고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