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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30 1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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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진 기자]지난 29일 ㈜인터비디 (회장 신영학.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 걸그룹 인스타, 솔로가수 직구가 다시한번 수원 에바다 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를 방문해 독거노인 .노숙자.불우이웃을 위한 해피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원 에바다 교회 정우선 집사의 노력으로 마련된 이날의 자리는 ㈜인터비디 소속 가수들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쌍방울(양승기 대표)에서 내복세트를 준비했고, 명품 가방브랜드 KOOKJAC(황 희 대표)에서 명품 명함 지갑을 선물로 준비하는 등, 매일 같이 독거노인 · 노숙자.불우이웃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개척교회 에바다 교회를 위해 바쁜 연말연시에도 직접 교회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인터비디 소속 가수들의 무대는 60-7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사로, 손자들의 재롱을 보듯 만면에 환한 미소들이 끊이지 않았고, 아이돌 가수들 역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무대 속에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사랑, 나눔을 배울 수 있었다.

2017년 한 해, 다양한 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온 디아이피, 인스타, 직구는 2017년의 마지막 공식 행사 역시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걸그룹 인스타의 경우 지난 제 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봉사상을 수상할 만큼 봉사정신과 나눔에 대한 애정이 깊은 팀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편,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낸 ㈜인터비디는 내년 1월8일 마카오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일본 .스페인등 해외 투어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2018년에도 한류를 알리는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활동과 함께 봉사와 나눔의 활동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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