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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7 2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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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극단 해오름

[오윤정 기자]남녀노소 취향저격 연극 ‘만화방 미숙이’가 연장 공연에 돌입,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난다.

연극 ‘만화방 미숙이’(연출 신준영)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 짧은 휴식기를 가진 후 같은 달 12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에서 연장 무대를 선보인다.

‘만화방 미숙이’는 높은 관객 평점과 뜨거운 호평 세례에 힘입어 연장을 확정한 것.

관객들은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줘 감사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정말 좋은 연극” “연인, 가족, 친구 누구나 재미있게 웃고 울고 가슴 뭉클하게 볼 수 있는 연극”이라는 등 다양한 후기를 남기면서 감동을 공유,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껏 끌어내면서 현실 공감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과 탄탄한 스토리가 어우러진 대학로 대표 연극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만화방 미숙이’는 소박하고 친숙한 만화방을 배경으로, 아버지이자 만화방 주인 강억배와 삼남매 미숙, 미원, 미소가 만화방을 살리려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가족 사랑을 담은 휴먼코미디다.

한편,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만화방 미숙이’는 연말 이벤트를 진행,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각 회차당 1명에게 네오카툰의 웹툰 ‘풀 뜯어먹는 소리’ 1, 2권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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