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중석 기자]인천공항은 지난 23일 오전 항공기 운항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유례없이 짙은 안개가 4시간 이상 지속되고 오후에도 안개가 발생해 많은 항공기가 지연, 결항됐다. 전날 운항계획 됐던 1,070편중에서 결항 58편(출발 28편, 도착 30편), 회항 36편, 지연 468편(출발 318편, 도착 150편)이 발생하는 등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을 빚은 바 있다.
24일 오전 10시 현재 항공기 운항은 시간당 총46편으로 정상운영중이다.
계획된 1281편(출발 670편 / 도착 611편 중 320편(출발 178/도착142)중 결항 7편(출발 3편, 도착 4편), 지연 233편(출발 141/도착 92)으로 결항 및 지연은 어제 이월된 항공스케쥴로 대부분 늦은 오후중에 해소될 예정이다.
현재 공항은 안개가 다소 끼어있으나 시간당 52대가 이착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터미널이나 주차장에도 혼잡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