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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2 0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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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라치아

[오윤정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배우 성유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하와이의 작은 섬 라나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신들의 정원, 하트 바위로 통하는 푸우페헤 바위섬 등 아름다운 라나이 섬 곳곳과 포시즌스 리조트 라나이를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화보가 완성됐다.

라나이를 처음 방문한 성유리는 골프와 승마, 사격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평소 듣기 어려웠던 일상의 모습과 함께 배우로서의 포부를 들려줬다.

사진제공/그라치아

드라마 ‘몬스터’ 종영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그녀는 “작품을 끝내고 체력이 많이 떨어져 이런 저런 치료를 받았지만 별 소용없었죠. 결국 운동만이 답인 것 같아 시작했어요. 발레, 요가, 수영 등 여러 운동을 하는데 확실히 시작한 뒤로 점점 나아지는 것을 느끼니 운동이 재미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그녀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를 봤는데 여주인공이 저와 굉장히 닮았더라고요. 그때 처음 저를 바꾸려 하기보다는 진짜 나다운 역할, 나와 비슷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변신도 좋고 악역도 욕심나지만 제 나이에 맞는, 현실감 있는 역할이 더 하고 싶어요.”라며 자신을 닮은 캐릭터에 욕심난다고 말한다.

사진제공/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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