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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6 2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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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녹차수도 보성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차관련 단체, 교수, 차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보성차(茶)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남 보성군과 (사)국제티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차문화학회(회장 이진수)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보성차 경쟁력 제고와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차산업과 문화마케팅’을 주제로 국내 유명 교수들의 논문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돼 학술적인 담론의 장을 형성하고 폭넓은 학문습득의 기회를 제공했다.

원광대 한성국 교수의 ‘4차산업과 차문화’강연을 시작으로 조은영 교수의 ‘미국 문화예술 속의 일본다도와 선사상’, 원광디지털대 이진미 교수의 ‘보성 티블렌딩 연구’, 노근숙 교수의 ‘보성 차문화 관광 발전방향’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보성군은 대한민국 최대의 차 생산지로 보성차의 세계화를 위해 9년 연속 국제유기인증을 획득해 보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서 품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보성녹차를 마시는 음료에서 벗어나 산업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6차 산업으로 육성해 보성군의 성장 동력으로 더욱 발전시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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