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16일과 17일 2일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함에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접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의 음주행위와 유해환경으로 부터의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 및 유해환경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의왕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직원, 의왕시청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곡동 중앙로, 내손1동 계원대학로 주변의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 배부, 청소년 출입금지업소 대한 단속, 공원 및 학교 주변 등 취약지역 점검 등 청소년 선도를 펼쳤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청소년 유해환경이 급격이 증가하고 청소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매월 셋째 주를 청소년유해환경 단속 주간으로 지정하여 동별로 청소년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인 만큼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청소년 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