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양시
[임영애 기자]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14일 고양시정연수원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제1기 소셜기자단’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최초로 출범한 ‘고양시 제1기 소셜기자단’은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고양시 축제, 행사, 명소 모니터링 ▲제도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 제안 ▲운영 부서별 기자단 지정과제 이행 등 약 310건의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SNS로 전파하면서 시와 시민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올 한 해 약 8개월 간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시민의 객관적인 눈과 귀로 고양시정 알림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기자단 67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성과를 공유키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활동자 표창장 수여 ▲시장님과 기자단 간 소통시간 ▲소셜기자단 운영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기자단 취재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마련된 기자단과의 소통자리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올 한 해 SNS를 통해 고양시 홍보대사 역할을 활발히 해준 기자님들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소셜기자단 활동이 민·관 협치는 물론, 시민과 시민간의 소통 또한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18년 소셜기자단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기자단 확대 모집, 기사 작성요령 및 콘텐츠 제작법 등 취재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하고 기사 공유 웹페이지 플랫폼 개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