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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19 0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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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이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는 마포구의회 내 3개 상임위원회 중 하나로 유동균 위원장(민주)을 비롯해 송병길 간사(한나라), 김효철(민주), 마동환(민주), 오진아(진보신당), 정형기(민주), 조영덕(한나라), 차재홍(한나라) 의원 등 8명의 위원들이 뛰고 있다. 이 위원회는 마포구 집행부의 감사, 행정, 기획재정, 건설․교통 분야를 소관한다.
행정건설위원회는 2011년 1월부터 10월까지 정례회(1회)와 임시회(6회) 등 총 57일의 회의 기간 동안, 조례 제․개정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는데, 이중 위원들이 직접 발의한 조례도 2건 포함된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관광산업 활성화 조례』는 매 5년마다 관광진흥계획 수립 및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의 구성 운영, 종합관광안내소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같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마포구의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나아가 관광산업을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마포구 통반 설치조례』를 개정, 통장의 임기에 대한 사항을 구체화, 명확화해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업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마포구의회 관계자는 “이 두 건의 제․개정 조례를 통해 행정건설위원회가 마포구의 문화관광 진흥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자치조직인 통반조직의 안정화에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건설위원회는 마포구 감사담당관, 행정관리국, 기획재정국, 건설교통국을 비롯해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및 마포문화재단 등 마포구 산하기관, 서교동과 용강동 주민센터 등 소관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마포 구정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39건의 시정요구 및 11건의 제도개선사항을 건의해 구정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행정건설위원회는 마포문화원, 마포아트센터, 염리생활체육관 등 문화체육시설과 마포 자원회수시설, 빗물펌프장 등 관내 중요 기반시설들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개선사항을 지적하는 등, 마포구 집행부가 도로,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 관리 및 수해와 폭설 등 각종 재난에 철저한 대비를 하도록 견제와 감시활동을 펼쳤다.
유동균 행정건설위원장은 “이제까지 해 온 일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 많다”며 “행정건설위원회 모든 위원들이 구민들의 뜻을 받들어 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 구민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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