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11-21 11:33:19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겨울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가정에서 김장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17일(목) 월드컵 경기장에서 KT&G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KT&G 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마포재가노인복지센터 등 마포구의 10개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230여 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15,000kg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참가자 1명이 담근 김치가 65kg이나 되는 셈이다.

텐트 설치, 김장자재 준비 등 아침 7시부터 시작된 김장 나누기 행사는 오후 3시까지 이어졌으며 담근 김치는 10kg씩 포장한 후 바로 차에 실어서 마포구의 저소득층과 복지기관 이용자의 각 가정으로 당일 배달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재료값이 비싸져 김장을 포기하는 가정도 늘어난다고 하는데 정성스레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반찬 걱정을 덜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소외 이웃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1일 서울화력발전소, 23일 마포구 새마을부녀회, 24일 서강대, 12월 1일 (주)효성 등 관내 각 기관과 기업이 후원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릴레이로 개최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6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